'업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우송정보대학 '스마트융합클린룸설비과는' 2019년 전국 최초로 개설되어 현재 3년이 되었으며, 2021년 졸업하는 1기 졸업생들이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전원 100% 취업하여 전국의 기업에서 중추적인 산업역군으로 근무 중이다. 특히 자동화・클린룸설비 분야는 융합 하이테크 분야로써 정보 및 지식 기반사회의 시대에 가장 호평 받는 분야이다. 스마트클린룸설비는 21세기에 반도체, LED(디지털TV), 병원(수술‧중환자‧양압‧음압실), 정밀측정․ 식물연 ․ 청정 및 무균식품․ 생명공학 연구소 등의 첨단 클린룸설비를 설계하고 시공 및 유...
작년 말 시설물유지관리업(이하 “시설물업”) 업체의 업종전환이 급속도로 증가하여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업종개편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작년 말 기준으로 업종을 전환한 시설물 업체가 전체 전환대상(총 7,197개)의 약 54%인 3,905개라고 밝혔다. 특히, 업종전환 신청을 시작한 작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총 1,282개 업체가 업종전환을 신청한 반면, 12월 한 달 동안에만 총 2,623개 업체가 신청하여 연말에 업종전환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건설산업 업역규제 폐지의 시행('21. 1. 1.)에 따른 영세업체와 발주자의 현장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건설공사 발주 세부기준」 개정안을 마련하고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은 영세업체 보호 및 발주자 부담 경감을 위해 관련 업계, 발주자 등과 협의하여 마련하였다. 「건설공사 발주 세부기준」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건설공사의 발주방식 개선(안 제8조 및 제9조)으로, 입찰공고 시 주된 공사가 아닌 부대공사는 기재하지 않도록 명확히 한다. 또한, 영...
건설관련 3개 공제조합의 운영방식이 58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건설산업혁신위원회(국토부 제1차관, 이복남 서울대 교수 공동위원장)를 개최하여 3개 공제조합(건설·전문건설·기계설비)의 경영혁신방안 및 운영위원회 개편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제조합은 1960년 대 건설보증금을 발주처에 현금 예치하는 등 금융기능이 미비한 상황에서 건설사업자들의 의무 출자로 설립되었으며, 조합원이 부담하는 보증수수료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건설산업기본법령에 따라 공제조합 출자는 건설업 등록 및 보증가입을 위한 전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정달홍)는 19일 기계설비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기계설비협회 최초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총회는오프라인으로 11명이 참석, 120여명의 대의원이 PC 또는 핸드폰 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였다.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1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결정의 건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올해 △기계설비법이...
「건설산업 업역개편」 인포그래픽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종합‧전문건설업 간 업역규제를 폐지하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21. 1. 1.)을 앞두고 세부 방안이 반영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전했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 및 공포를 거쳐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개정안도 10월 8일에 공포된다. 이번 개정으로 2개 이상 전문업종을 등록한 건설...
통합배관 세대유닛(상품명: 퓨어화) (주)구성이엔드씨는 최근 세계최초로 개발된 ‘통합배관용 직렬형 세대급탕유닛’ 기술이 2020년 2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기술로 채택되었다고 전했다. (주)구성이엔드씨는 1995년 기술사사무소로 출발해 건설엔지니어링사업을 영위하다 1997년 법인화하였다. 법인 전환이후 기존 건설엔지니어링을 포함해 에너지진단과 신재생에너지의 설치 및 건축 관련한 각종공사업 등으로 업역을 확대하고 있는 종합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이다. 특히, 특허 기술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설산업 생산구조 혁신의 첫 단계로 ‘18년 말에 지난 40년 간 유지되어온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 업역을 폐지(건설산업기본법 개정)한 데 이어, 다음 단계로 종합 및 전문건설업 내 업종체계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58년에 건설업이 도입 된 이래 ’76년부터 두 가지 이상 공종의 종합공사는 종합 건설업체만, 한 개 공종의 전문공사는 전문 건설업체만 도급받을 수 있도록 업역을 규제해 왔다.그러나, 분업과 전문화를 위해 도입된 업역 규제는 오히려 상호경쟁을 차단하고 역량 있는 건...
「건설산업 업역개편」 인포그래픽 ( ※ 「건설산업 혁신방안」(‘18.6) 발표자료)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설산업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종합‧전문건설업 간 업역규제를 폐지하는「건설산업기본법」시행을 위한 하위법령 개정안을 6월 1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전했다. 종합․전문건설업 간 칸막이식 업역규제(복합공사(원도급)는 종합건설, 단일공사(하도급)는 전문건설업자만 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건산법 제16조)로 선진국에는 사례가 없는 갈라파고스 규제)는 1976년 전문건설업...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지난달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700여명의 기계설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윤관석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덕흠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이은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 등이 참석하여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하였으며, 건설 관련 단체 대표로 유주현 대한건설단체...